홋카이도 니세코의 대자연에 둘러싸인 평온한 공간에 고요히 서 있는 료칸 자보린은, 울창한 숲과 좌선에 유래한 좌망(앉아서 잊어버리는 것)을 하는 숲이라는 발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.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디자인과 인테리어, 그리고 주옥같은 15개의 모든 객실에는 원천수를 그대로 사용하며, 온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옥내욕탕과 노천탕을 갖추고 있습니다. 깊은 숲속에서 편안히 쉬며 심신에 휴식을 주어, 본래의 자신의 감성을 되살아나게 하는 휴식처, 그 곳이 자보린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