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천

수 천년 이전부터 계속되어 온 온천의 역사는 일본 문화 속에서 매일 해야 하는 생활 필수 요소임과 동시에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누리는 럭셔리함의 두 가지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.

자보린의 각 빌라는 단독 실내 온천 및 노천탕을 갖추고 있습니다. 지하 1km에서 용출된 온천수는 그대로 온천욕에 최적화된 온도로 가케나가시 방식을 통해 전달됩니다. 가케나가시(掛け流し)는 온천탕의 물이 흘러넘치도록 하는 방식으로 주로 온천 유량이 풍부할 때 사용하고 흘러넘치는 분량이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위생적인 방식입니다.

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는 주변 자연환경으로부터의 ‘기’를 전달받아 웰빙과 건강증진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자보린의 온천수는 이미 일본 내 최고 수질을 보유한 온천 중 한 곳으로 평가받았습니다.

환경보호 의식 고취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자보린은 자보린의 온천이 자연 에너지의 필수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겨울철 료칸 진입로의 빙설 제거 및 바닥 난방에 이르기까지 모든 난방 시스템에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